나는솔로 23기 자기소개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나이 학력 직업

나는 솔로 23기 남성 출연자 자기소개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금융 전문가 영수, 변호사 영호, 자동차 부품 그룹사 임원 영식, 기아 모빌리티 매니저 영철, 프랑스계 기업 팀장 광수, LG전자 소확행을 추구하는 상철 등 이번 기수도 화려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나는솔로 23기 영수

출처 - sbs플러스

1986년생 영수는 연세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벤처학을 전공한 후, 현재 LS증권에서 기업 금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나솔 출연을 결정했으며, 연하를 선호하지만 동갑까지는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첫 자기소개에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르며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나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현재는 이성 출연자들에게 강한 어필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나는솔로 23기 영호

출처 - sbs플러스

1988년생 울산 출신의 영호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7급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경희대 로스쿨을 나와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성취 지향적인 성격에서 점차 연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차분하지만 센스 있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동갑이나 연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숙에게 호감을 보이며 커플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나는솔로 23기 영식

출처 - sbs플러스

88년생 영식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재직하다, 현재는 창원의 자동차 부품 그룹사에서 기획 및 구매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창원에서 일하며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자녀 계획도 언급할 만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순자와의 커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나는솔로 23기 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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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으로 이번 시즌 최고 연장자인 41세의 영철은 기아 모빌리티의 책임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수영과 육상에 재능을 보여 지금도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를 단 한 번도 마신 적이 없어 신혼여행에서 처음 마시는 것을 꿈으로 꼽는 독특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녀 계획을 포함한 진지한 결혼관을 가진 영철은 솔직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23기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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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광수는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계 기업에서 화학 장치 사업부 영업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솔 출연 전에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고 밝히며, 독서와 로드 자전거, 트럼펫 연주를 취미로 즐기는 등 폭넓은 관심사를 가진 인물입니다.

도전적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이상형으로는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성을 꼽았습니다.

나는솔로 23기 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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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상철은 LG전자 냉장고 사업부에서 근무 중으로,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목표보다는 일상의 즐거움을 중시합니다.

5~6년 전 연애 이후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필요시 근무지 이동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넘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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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23기 남성 출연자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관계 형성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